McCafe...
앨리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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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03.03 08:15
조만간 오픈예정인 "치스토리 웨딩&베이비" 준비로
두달째 주말도 없이 야간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그러다보니 늦은 시각에 잠도 깰 겸...
슬슬 걸어서 맥도날드를 자주 가게 되는데요.
(왜이리 야심한 시각이 되면 버거가 땡기는지... 중독 됐나봐요~ㅠ ㅁ ㅜ)
어린 나이에는 콜라 + 빅맥을 즐겼는데...
나이를 먹다보니... 저렴한 맥카페 커피에 + 치즈버거를 자주 찾게 되네요.
볼록 튀어나오는 배... ...어쩔겨~^ ^;;;;;;;;
정말 훈남이시네요^^
1600-5252
윤찡님 - 변함없긴요... 많이 늙었죠...ㅠ . ㅜ 사업은 뭐... 그냥저냥... 긍정적인 편입니다. 윤찡님도 잘지내시죠? 작품방을 통해 좋은작업물 종종 구경하고 있습니다.
GIRI님 - 30대중반을 치닫는 나이라... 20대랑 달리 요즘 체력이 딸려서요...ㅎ 제가 좀 경솔한 발언을 한것인지 모르겠네요...^ ^;;
김태준님 - 오우!! 배뽈록 동지?? ㅎㅎㅎ
캔우드님 - 그거야 입맛이고... 취향이죠!! ㅎㅎㅎ
저도 배만 뽈록 나왔어요;;ㅋ
사업은 잘 번창하시는지
나도.. 버거... ㅠ0ㅠ 머꼬파... 주소 불러드릴까요? emoticon_001